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 거죠
그댈 안아줬다면 울리지 않았다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그 말을 참았다면 다른 얘길 했다면
우린 이별을 피해 갔을 것 같나요

 

 

 

성시경 - 그 자리에 그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