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은 지워달라해서 다 지웠다 이기

일게이들은 진짜 어디에나 다 있노

암튼 브랜드의 수장이 떠나니 채널도 갑자기 고꾸라졌는데

한밤에 빠에서 양주 쳐먹다 기존 고객님 전화를 받음

읍읍 지주의 사위이신분의 비서실장님이셨는데 급히 블랙카드 발급이 필요하다고 하심

당시 총무 눈나가 내 술 메이트라 바로 전화 넣고 아침에 다시 얘기하기로함

아침 출근하니 블랙 컨시어지에서 내 번호 요청해 줬다고 하니 연락 갈거라고함

블랙 컨시어지는 일반적 콜센터 운영이 아니라서 일반인은 연결도 안되고 공개도 안됨

암튼 전화와서 통화하니 비서실장님이랑 통화해서 신분확인과 발급의사는 크로스체크 한뒤에 증빙서류는 비서실 통해 받아 블랙 심사 위원회에 올린다고함

나야 블랙은 실적 안잡히지만 신기해서 네 네 함

참고로 블랙 심사위원회라고 해서 다수결 ㅇㅋ는 아님 어쨌든 회장님 마음이고 블랙 자체가 인비테이션 온리지만 마케팅과 네트웤 목적으로 개인적 수단이 많긴함 ㅋㅋ

암튼 비서실장님은 서류 바로 보냈었고 사장님이 그쪽 회장님이랑 동문이시기도 하고 그런데 왤케 오래 걸리느냐 진행 상황 좀 알려달래서 블랙 컨시어지에 물어봤는데 심사중이라고만 해서 좀 쎄함을 느낌

일주일인가? 지난뒤에 받은 결과는 경쟁사에 서비스 전략 노출 우려로 인한 발급 거절

그쪽도 VVIP 상품 라인이 있었으니깐

그렇게 찜찜함을 좀 느끼다 보니 이혼 기사가 뜨더라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