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동네미용실 아줌마한테 오늘 염색하고 커트 내일하기로 예약하고 왔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네요. 3번째 방문, 작년 12월5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두번째 방문부터 반말 존댓말 섞어가면서 나한테 질문해줌. 나는44세남, 아줌마는 최소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임. 저한테 형이 있는데 형은 그냥 전형적인 아줌마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나는 아님. 나한테 모델급으로 보임. 어찌면 내 눈이 낮을수도 있음. 주위에서 나한테 하는말이 너한테는 안 예쁜 여자가 없다고 함
미용실 아줌마한테 플러팅할 예정인데 실패하면 어쩌죠? 괜히 염색예약했다고 후회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염색하고 커트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할 생각인데 말이죠.성공확률 적겠죠? 아줌마도 여자라서 쉽지않을듯 싶네요. 남들보기에는 전형적인 아줌마인데 나한테 아님. 내일 염색이랑 커트하기로 예약함. 다시봐도 미용실 아줌마가 예쁜건지? 안 예쁜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