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죽어라 노가다 뛰다가
어제 집에 와서 장렬하게 전사함....
아침에 일어나서 실시간으로 컵라면 때리다
요게 회장님 글 보면서 갑자기 만두 땡기는데
맨하탄 날씨 ㅈㄹ 났'노'
급귀찬......
미국살면 트레이더 조 가면 미리 반죽한 도우랑
소스 팔길래 햄이랑 바질 올려서 굽굽.....


아침에 폰보니깐 베충이 담당 일진 울 어무이한테
전화왔길래 뭔일인가 하고 전화하니깐
"너 2시간전에 페이스타임으로
엄마 사랑해, 하고 끊었는데 기억 안나니...?
평소 술 잘 안마시지만 말술 마셔도 필름 끊겨본 적이 없는데
노가다 뛰다 필름 끊긴건 처음인듯.....ㅠ
위아더 병신 일베에서 휠체어 타는 장애인이지만,
현생에서 워낙 나름 유교 카톨릭 보이라 어릴때 부터
유학와서 딴짓하는거(?) 걱정해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내 담당일진이신데
걱정하시더라.....ㅠ
엄마 걱정마.......그런거 돈많은 인싸들이 하는거야...ㅠ
(앗싸 베충이 광광 웁니다...ㅠ)
한국 구정이라고 사진 보내달라고 하니
우리집 서열1위 + 비선실세 사진 보고 가라....
(저 댕댕이 삶이 요즘 젤 부럽다...)
어제 노가다 뛰러 가는데
레알 무슨 봄같은 날씨라
맨날 나이키 후디 + 스웨터만 입고 다니다
마실 나가는 아제처럼 후까시 좀 줬는데
Fast and Furious에서 명대사가 기억나'노'
Too soon Junior <- 너무 이르다 좇밥아
세상에서 옷쇼핑 하는거 젤극혐해서
전여친이 한번만 더 주말에 데이트 하는데
학교 후디랑 하키선수시절 옷 입고 나오면 "죽여버린다"....
키 160에 몸무게 45kg 짜리 여자애가 나보면서
"오빠 죽여버린다" 하던데 그모습에 끌렸던게 기억나'노'....ㅠ
번외 썰)
이건 좀 된 사진인데
사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어짜피 노가다 짤릴것 같아서
존나 느긋하게 배째라,
오랫만에 학창시절 불알 다 까고 샤워하던 백형이랑
하키나 한게임 뛰러 갔는데 씨발꺼.....
니네 키 190에 몸무게 120kg 나가는 백형
어깨에 들고 병원 ER 가본적 있냐????
ㅆㅂ ㅈㄴ 무겁더라.......

근데 확실히 미국도 한국이랑 똑같은게
저 친구 큰형이랑 엄마, 두명 다 의사니깐
딴 애들 ER가면 엑스레이,MRI 찍으면 몇시간 ㅈㄴ 오래 걸릴꺼
엄마 찬스 버스터콜 날리니깐 우리 ER 가서
그것도 일요일날 한시간만에 나옴.....ㅋㅋㅋㅋㅋㅋ
저친구 ㅈㄴ 아파하길래 당떨어지지 말라고
게토레이드 + 초콜렛 조공한 베충이 노예력 ㅁㅌㅊ???
번외 2)
미국도 먼저 온놈들이 임자라고......
저 친구 아버지가 8,90년대 월가에 MBS 파생상품 맨~~~처음 생겼을때
그 시절 가장 먼서 그 파생상품 만들어서 큰돈 만지신 분인데
(대학때 저 친구 부모님이랑 밥도 여러번 먹음)
씨발꺼 저 시절은 돈을 갈구리로 담던 시절이라던데.....
어딜가던 이민자 외노자 노예의 삶은 힘드'노' ㅠ
(하아........ㅆㅂ 이새끼 여동생 있었으면
바로 임신마렵'노'...... - 나도 소삼게이처럼 왕불알이었으면...ㅠ)
어짜피 외노자 삶은 미국 흑인들이
Field Nigger 아니면 House Nigger 둘중 하나인데
(밭에서 일하나, 주인님 집에서 일하나)
어차피 끝은 흑니거 노예 삶이'노'
아, 주인님 되고싶습니다!!!!!!
나도 씨발꺼, 참모총장 뭐했'노'! 꺼득거리며 큰소리 치면서
마! 나왔어! 시전하고 싶'노' ㅠ
무현아, 어어 밀지마라!!!! 부엉이 바위 안간다 후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