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할라 쿠잔의 세력은 번개를 다루는 진사(震士)들이 성벽에 올라서있는 백혈궁수들을 노려댔지만,

그들과 함께있는 마나 크리쳐들이 '마나 드레인'의 최하급 버전을 실행해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궁수부대'의 대량 군사용 양식 및 번성시켜놓은 백혈궁수들에겐 닿지않았다.

"전방 모두 방패막아!"

그리곤 백혈궁수들의 화살비가 일제히 들어왔다.

진사들의 상체에 일제히 쇠살이 내려꽂히고, 그들은 신체도 몸이 움직이지 못한채 화살에 몸이 꿰뚫려 죽었다.

200만이 넘는 쿠잔의 군사가 결국 암흑 데몬들을 무너트리고, 성문을 거세게 두들겼다.

번개검수 젠이츠가 삼도절단하자 성문은 부서지고 문은 열렸다.

그런데 그 앞에 실험용 폐기용액이 버려진 접근금지 해자가 있었고, 뒤늦게 라이트닝 골렘들이 성을 올랐다.

"필옥지존,! 거기 있었구나!"

번개궁 아이팟이 성벽위의 필옥지존을 발견하곤 화살을 쐈고, 빛의 속도로 날아오는 뇌살에 필옥지존은 결국 배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말았다.

그런데 상관없었다. 필옥지존은 육체를 능가하고나서 일부로 연약한 육신을 입고있는거니. 왜냐하면,

"저 놈의 육신을 앗겠다!"

흑절마법 33도, 기뉴.

필옥지존은 늙고 나이든 몸을 버리곤 아이팟의 몸을 '육신 강탈'했다. 그리고 일제히 제엘스 왕국 성벽위에서 알레이스터를 감싸고있던 법사들은 단도로 7,8명이 동시에 찔러죽였다.

바로 '번개궁 아이팟'이기 때문에.

필옥지존은 새로운 몸으로 '아이스 토네이도'를 일으켜 주변에 각종 대재앙을 일으켰다.

그리고 잠시 엄청난 파괴력의 연막을 터뜨리곤, 10초 뒤,..

어디선가로부터 황충떼가 날아왔다. 그것도 페스트에 걸린 기생벌레가 들어있는.

"으아아아아악!!"

알할라 쿠잔의 겁많은 일부는 소리를 질렀지만, 대부분 깊숙히 침묵하고 분노했다.

젠이츠가 "당장 저것들을 쓰러트리란 말이야!!" 하곤 빛의 속도로 성벽을 타고 올라가 제엘스 왕국인들을 쓰러트렸고, 그때 그의 앞에 큰 곰이 나타났다.

"우어어어.(싸우지 말자)"

그러나 순간 놀란 젠이츠는 "내, 내, 내가 겁낼줄알지!!" 라고 했고, 순식간에 27연무난검을 썼다.

"우어어어!(아프다)

젠이츠는 "으아아악!! 거봐, 내가 전쟁같은거 안온뎄잖아. 역시 도망갈래!!"

그리고 라이트닝 골렘은 페일이 한대당 한발씩 쏴가며 터뜨리고 있었다.

번개신의 교단의 250만은 제엘스 왕국의 마법력에 의해 환술 마법이 걸렸고, 결국 헛검질을 하며 헤매고있었다.

쿠잔의 장수들은 일기토로 제엘스 왕국의 노아와 싸우다 2명이 패배하고, 셰이는 5명을 추가로 쓰러트리곤 둘을 죽였다.

마돈나는 뜬금없이 나타나 언데드 라이즈를 썼다가, 수많은 언데드가 일어나자 공중에서 언데드 에일리언을 빚었다가 특별장수 6명이 신위이동(神位異動)을 써서 번개같이 올라가 베어죽였다.

그리고 5명의 번개신교 특별장수가 검을 꺼내자 마돈 나는 무릎을 꿇고 여자로서 할 수 있는건 다하겠다하자 특별장수는 살짝 당황하더니, "제법 반반하게 생겼군." 하고는 목을 벴다.

그러나 마돈나는 머리만 남은 긴 뱀이 되더니 지옥의 마법을 걸어,  6명의 특별장수를 독사를 소환해 물어버리게 하곤, 그들이 뇌력으로 독을 태우자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