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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런 걸 보면, 근본적으로 "자유"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원래 자유는, 목표나 과정이 합리적, 합목적이면, "약육강식의 자유"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이런 경우에도 "초식 동물의 자유"를 상정함.
자기 영역에서 풀 뜯다가 부족하면 옆풀 뜯다가 치고 받고 밀치기를 한다. 나중에는 적당히 타협함. 육식이 아니라서, 그 옆뿔땅 주인 동물을 잡아먹을 생각도 안 함.
3. 서구 정치사상사에 한 획을 그은, 대처와 레이건의 당권 정치를 보자.


대처는 암사자, 레이건은 숫사자, 윤석열은 숫토끼였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당권 장악 과정은, 레이건이 훨씬 더 세련ㆍ교묘했지만, 대처가 레이건처럼 할 줄 몰라서 그랬던 게 아니고, 여성이라는 점을 100분 활용, 남성 정치인들(위장 자유주의자들)의 뒷통수를 때렸음. 일종의 기습.
윤석열은 내가 누누이 강조했지만, 괴벨스 언론을 그냥 방치해서 지금 저 꼬라지가 됐을 뿐이다.
장동혁도 괴벨스 언론 구독자ㆍ시청자들이 갖고 있는 신뢰도 80%를 20% 수준으로 당장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도 내란 공모, 동조자로 기소돼 징역 20년 선고 받고 투옥된다.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ㆍ법치 국가가 ■절대 아니다.■ 중국, 북한 빰치는 독재국가인데 이게 아직은 정치 분야에서만 드러나고 있음.
트럼프가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지는, 그의 인맥을 보면, 거의 절반은 방송인들이다.
그 자신, 인기 프로 진행자였고, 교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언론 중역진ㆍ소유주.
그런데도 바로 자기의 죽마고우ㆍ절친이 운영하는 언론사를 상대로 정면공격.
이런 특성은 한때 절친이었던 Epstein(엡스틴)을 마이애미 경찰에 몰래 신고해 버리는 데서도 드러남. 트럼프의 고발ㆍ신고로 수사가 시작됐다.
윤석열이나 장동혁, 그외 모든 국힘 정치인들은 왜 괴벨스 언론을 공격하지 못할까?
내심, 그들 전부도 괴벨스 언론과 같은 시각이기 때문이다.
다른 시각, 올바른 시각, 정확한 시각은 이미 전부 제도권에서 쫓겨났다.
전 세계가 이른바 "우경화(?) 극우화(?)" 되고 있다지만,
(사실은 정상화), 정말 보통 지성으로는 그걸 감지조차 못 하게 돼 있다.
후세 역사가들은 지금의 국힘 안의, 反윤, 反장동혁을 진짜 미친 놈들이라고 평가할 것임.
한국에서 지금 극우로 몰리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국제 정세에 매우 밝다는 점이다.
더불당의 외교통이라는 사람들보다 영어나 외국어를 더 잘 하고, 해외경험도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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