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000년대 한국은 반미가 기본값 이었음. TXT
2002년 미국 동계 올림픽 금메달 강탈 사건
금메달 땃는데 미국이 지랄해서 금메달 딴 한국선수 금메달 박탈하고
은메달 딴 미국선수한테 금메달 줌
하필이면 그 미국선수가 일본계라(안톤오노) 반감 더 커짐
2002년 여중생 장갑차 압사 사건
지금와서 보면 단순히 미군이 운전미숙으로 사고 낸 거 였지만
인터넷에 한일 월드컵 한국 미국 전 경기 다음날이라
기분 다운 된 미군들이 일부러 죽였다는 식의 좌파 선동글이 도배 되고
심지어 강간 후 살해 당했단 글도 돌아 다녔음
이 시절은 팩트체크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많은 사람들이 믿고 분노 함
그래서 김포공항(그 때 인천공항 있었나 모르겠다)에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미군들 잡으려고 사람들 모이기도 했엇는데
해당 장갑차 운전 한 미군 애들은 미군기지에서
미군 수송기 타고 미국 가서 병신짓 인증 제대로 한 거도 있었음
2003년 부시정권의 이라크 침공
2001년 9.11 터져서 미국이 아프간 조진 건 당연하다는 인식 이었는데
이라크 마저 침공하는 건 요즘 말로 아 이건 뇌절인데... 반응이였음
그거도 침공 명분 찾으려고 실체도 불분명한 이라크제 대량살상 무기 보유설
쭉 밀고 진행하니깐 전세계적으로 반감이 더 커짐
그리고 요즘이야 시사적 / 역사적 분석에 과도한 음모론을 배제하는 분위기지만
이 시절에는 민중들이 모르는 정치인들만의 음모가 당연히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여서
중동석유 패권 유지하려고 강제침공 한다는 분석도 많았음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한국에서 반미는 기본값이 되었고
이 분위기는
북한의 지속적 핵 실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사건을 통해 점점 엷어짐
(펌) 중고딩 교사들 자기 전문분야도 아닌데도 자신있게 이야기 하던데. TXT
한미 FTA 할 때도
체결 하면 다 거리로 나가서
노숙자로 살아야 된다는 둥
효순이 미선이 사건 때도
미군이 장갑차로 들이받고 나와서 확인 한 다음에
일부러 후진을 해서 확인사살을 했다는 둥
수업도 대충대충
으휴 아직도 기억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