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 마법은 익힌 탈레스는 소환 마법을 외웠다.

"이계의 마법을 흡수한 요수여, 나타나라."

콩!!

그런데 외계 괴물 뉴에일리언이 한 마리 나타났다.

'Holy Shit!'

그놈은 긴 머리에 하얀색 갑골, 마치 곤충같은 외형을 한 괴물이었다.

- 파이어 붐바 !!

그러나 탈레스의 불길에도 뉴에일리언은 덤벼들며 혓바닥을 내뿜었고, 어쩔 수 없이 탈레스는 청룡언월도를 꺼내 195도로 그랗게 베었다.

써걱-!

뉴에일리언은 반으로 베여 덜 잘린 살점이 너덜거렸고, 알집을 입으로 탈레스에게 쐈다.

그러나 탈레스는 '불의 장막'으로 일종의 파이어쉴드를 치고 불태워내더니 마나로 된 반월참을 쏴댔다.

일종의 마검사.

그리고 뉴에일리언은 반토막나 꿈틀거리다 그안에서 나온 기생외계벌레가 작은 체구로 기어 도망갔다.

콰직-!

한 마법사가 들어왔다.

필옥지존에 버금가는, 어쩌면 능가할지도 모르는 고대로부터 살아온 비밀의 마법사, 탈- 라샤.

그가 기생충을 밟더니 말했다.

"아직 멀었군. 내게 애굽의 마법을 배워라. 십이 일을 주지."

탈레스는 푸른색 낡은 로브를 입은 탈라샤에게 의심하듯이,

"당신이 그런 실력이 있습니까?"

탈라샤는,

"난 대악마 듀리엘과 디아블로를 제압하고 봉인하고 막던 마법사다. 정령왕 엘퀴네스의 명령으로 왔다. 디아블로가 깨어나려 한다. 난 봉인해뒀다가 풀려나며 많은 힘을 잃었지만 가르침은 줄 수 있다."

탈레스 : 그거 좋죠.

- 12일 후. -

탈레스는 이쯤되면 한도운도, 사망룡도 처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지만 그들의 한도운의 지능이 20,000점을 넘는다는것과는 별개로 초고속 업으로 지능이 9,999를 찍었다.

탈라샤 : 끈기가 있는 점을 높이사서, 마법책 두 권을 주지. [외계로의 추방 마법], [대마법 봉인술] 이다. 너의 힘을 웃도는 자를 상대할때 를 대비해 연습해둬라.

"감사합니다.."

** * 

그리고 50일이 흐르곤 마탑에서 조용히 마법을 익히던 탈레스에게 전갈이 닥쳐왔다.

- 이제 제엘스 왕국이 번개 신의 교단 '알할라 쿠잔'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 탈레스는 외국으로 이탈하도록.

'나도 참전해야겠군.'

* *
그러나 필옥지존은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너는 참전하지마라. 내 제자로서 보호해야 한다."

탈레스 : 하지만 전 거의 죽지않습니다.

"니 동료들이 사망할 수 있다. 내 말을 듣지 않겠다면 지금 당장 너를 전쟁터 최전방에 동료들없이 텔레포트 시키지."

그리곤 탈레스는 씁쓸하게도,

"전 이 국가를 지키고 싶습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 그럼 해보도록. 레비아탄을 마주치면 네놈은 미치고 말것이다. 겁이 없겠지.

그리고 그날 밤 번개신의 교단의 습격이 있었다.

.

"신들을 욕보인 저 악마들이 바로 이곳에 있다! 반드시 정복하고 말리라!"

알할라 쿠잔의 군세는 250만명. 그중 정예병이 10만이었다.

거기다 블랙우드 삼림에서 구한 고대 유물로 소환한 라이트닝 골렘이 5.000기.

쿠진의 장수들은 445명이었고, 총사령관은 번개궁 아이팟, 부사령관은 번개검수 젠이츠, 특별 장수는 6명이었다.

제엘스 왕국은 암흑 데몬들을 소환하여 성벽을 둘러싸곤 555명의 암흑 데몬으로 막고, 대치하고 있었다.

아이팟이 저 멀리 제엘스 왕국의 '태양의 종'을 겨냥하고는 활을 쏘곤 외쳤다.

탕-!!

"전군, 일제히 총공격하라!"

이미 제엘스 왕국의 외부 원군 요청을 실행할 수 있는 '실버 나이츠' 고긴즈 대공의 고긴즈 공국은 실버나이트가 빠져나가곤 점령당한 뒤라 공습에 허를 찔린 제엘스 왕국은 본국의 병력으로 싸우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암흑 데몬들을 일제히 손발톱과 흑마법으로 번개신 교단의 군사들을 쓰러트려 갔지만 병사들은 열심히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