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무도특련으로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에서 메달 따고 그런 종주국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전하는 사범/지도자가 되어 선생소리 듣는 동시에 옥룡기나 금취기 입상하던 칼 쓰고 힘 좋은 애들이 야쿠자가 되기도 했었듯이 한국도 한체대-실업팀 코스나 프로팀 입단같은 엘리트체육의 궤도에서 이탈한 애들이 특전사 또는 해병대에 복무하고 경특이니 순경이니 구조니 경방이니 하며 그나마 사람구실하고 있는데 이외에 복싱이나 축구같은 운동 좀 했다던 애들 대부분이 낙오자라 생활하고 회사 들어가거나 시덥잖은 반달질을 하며 잘 풀리면 헬스장이나 요식업장 프렌차이즈 운영 또는 요트 차터링 사업을 하기도 하지만 빵에 드나들거나 배달중계업같은 거 하다 말아먹고 과거 스쿠알렌, 샥스핀 밀수하던 거 마냥 폭리를 취하거나 스포츠 토토와 코인으로 불탈법적인 사업한다고 그러는 게 현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