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범은 게임에서 나와서 복싱을 연습하더니 버핏테스트를 근육이 후덜덜거릴때까지 했다.

그리곤 바나나우유맛 단백질보충제, 프로틴아이스크림을 먹곤 다시 힘이 돋자 방치형 싸움꾼 성장 RPG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볼루온 스트릿'을 캐릭터의 펀치력 성장과 체력 강화에 집중시킨뒤 다시 철권717에 도전했다.

바로앞에 레이가 있었고, 걸어오더니 미들킥을 정교하게 피하기 힘들게 찼다.

가드를 올리고 있던 마이클 고어는 옆구리는 아직 강화하지 못해서, 멸치가 복부를 주먹으로 맞는만큼 아팠다. 레이는 MMA를 익히며 타격을 복싱과 무에타이를 익혀서인지 긴 리치가 감당이 됬다. 거리재기로는 끊기며 맞는걸로.

마이클 고어는 420도 돌려차기로 왼발로 레이의 뺨을 두들기려 했는데, 그는 갑자기 엘보우로 발차기를 받아쳐냈다.

그리곤 프론트킥으로 고어의 명치를 차려하는데, 리치가 길어 피하기보단 고어의 무릎으로 니킥으로 킥키 카운터를 받아냈다.

그리고 앞차기로 진표범이 레이의 턱을 걷어 올라쳤는데, 첫 클린  히트였다. 맥주병의 뚜껑을 따곤 손에쥐고 흔들어대는 맛.

레이는 옆차기같기도 뒷차기같기도 한 발차기로 진표범의 급소를 발로 세게 걷어찼는데, 왼뺨 때리기를 거세게 진표범이 때리긴 커녕 왼손으로 오른뺨을 때리려 하자,

"난 너의 반사신경을 이용한거야. 한 수 알려주지. 너의 본능은 나에 의해 계산되고 이용됬어."

레이가 말하곤 진표범의 왼손을 잡아 부서르리고 으스러트리고 깨부숴버렸다.

마이클 고어는 박치기를 하려했지만, 조영학은 손을 잡고 한바퀴 돌면서 꺾어버렸고,

가볍게 와사바리로 다리를 걸고 쓰러트려버렸다.

그리곤 다시 관자놀이에 싸커킥을 갈기곤 마이클의 옆머리에선 피가 철철흐르는걸 보곤,

발바닥을 표범의 코위에 올려놓고 숨을 못쉬게한뒤 숨을 입으로 헉헉거리자, 발로 거세게 이빨을 "콰당!" 찍어버리곤 고어를 살해했다.

게임 종료.

그리고 표범진은 다시 게임에 접속하려다, 실력의 차이를 느끼곤 술을 한잔 마시곤 술김에 싸우려다 새우술, 홍삼주, 닭새우 튀김, 전복내장죽, 꽃게술을 먹곤 오래간만에 타꼬야끼 재료를 잔뜩 사와선 고메버터에 구우며 특제 소스와 프리미엄 마요네즈를 뿌리곤 화이트초콜릿 초코파이와 오레오 파이를 먹으며 영화를 봤다.

[아틀란티스의 멸망 - 대보름달의 밤]

모두가 달의 여신을 부르며 종횡하는 무비가운데, 푸른 차가운 기운하에 크다 아르테미스여! 를 외우다 대해일이 몰려와 멸망하는 타이타닉 풍의 영화였다.

[아폴론 VS 루시퍼 - 신들의 전쟁]

이건 전세계 문명과 종교가 통일되며 영적인 신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적인 존재들간의 싸움이 이는 전쟁이었다. 하지만 금성은 태양을 '다프네'라는 여인을 이용해 그를 이기곤, 빛과 음악이 추락한 자 타락파워천사에게 60:40으로 패배하며 끝났다.

[개미의 시작 - 케탈]

신적인 존재에 가까운 미래인 혹은 외계인이 지구에 전 우주의 개미를 설계해 벌레를 창조하곤 기계지만 생체공학, 생명공학적으로 생물로 진화시키곤 개미를 제2의 지구의 지배자로 예비하는 블리자드의 '젤나가'같은 우주의 방랑자들의 얘기를 다룬 영화였다.

그리고 고어는 등산을 나가 산아래를 왕복하며 뛰어다니며 자기 게임 캐릭터처럼 체력을 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