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윤이창이란 자가 야생 사파리에 맨몸으로 들어가서 저멀리서 하이에나가 따라와 하나둘 물어뜯기 시작함 그는 하이에나에게 폭행죄 상해죄 살인죄가될수있다고 경고까지함 근데 하이에나는 아랑곳않고 계속 물어뜯고있음 팔이한쪽 뜯기고선 하이에나의 야만성을 알리기의한 계몽의 일환이었다고 호소함 누가 어리석은걸까? 사파리에 맨몸으로 들어간자가 ? 하이에나가?
그걸본 일부사람들은 윤이창의 행동에 그는대단했다며 윤어게인을 외치며 하이에나는 법의심판을 받을것이라고 주장
그리고 누군가는 애당초 무모하게 맨몸으로 야생에 들어간게 문제 아님? 샷건이나 스턴건같은 최소한의 대비는 하고 갔어야지 라고 반론을하면 너는 하이에나편이냐 윤은 그렇게 물어뜯기며 너희들에게 야만성을 알리고싶었던거고 그것은 성공했다라고 한다면?
1. 범주 오류 (Category Error)
법(폭행죄, 상해죄, 살인죄)은 인간 사회의 약속입니다. 하이에나는 자연의 섭리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지, 인간의 형법을 준수해야 할 주체가 아닙니다. 벽에 대고 "무너지면 가괴죄로 고소하겠다"라고 경고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2. 계몽의 대상 설정 오류
'계몽'이란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게 하는 것입니다. 야생 동물의 본능은 교육이나 호소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자의 이빨이 날카롭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 팔을 내주는 것은 '계몽'이 아니라 **'무모한 희생'**일 뿐입니다.
3. 책임의 소재
- 하이에나: 하이에나는 하이에나답게 행동했을 뿐입니다. 배가 고프거나 영역을 침범받았을 때 공격하는 것은 야생의 생존 방식이므로 '어리석다'는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 윤이창: 인간은 이성을 가졌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맨몸으로 사파리에 들어가면 공격당할 것을 알면서도 들어갔고, 통하지 않을 경고를 하며 신체를 훼손당했으므로 모든 책임과 어리석음은 본인에게 귀결됩니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쓰지 않고 비에게 '나를 적시면 폭행죄다'라고 외친 후, 옷이 다 젖고 나서야 비의 축축함을 알리려 했다고 말하는 것"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과 우상화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군요. 이런 현상은 논리가 아닌 '감정'과 '진영 논리'가 지배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윤이창을 옹호하며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의 주장이 왜 위험하고 비논리적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너는 하이에나 편이냐?"라는 이분법적 오류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샷건이나 대비책을 말하는 사람)은 하이에나의 잔혹함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상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를 "하이에나 편"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논리적 반박이 불가능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입니다. 하이에나는 '편'을 들어줄 대상이 아니라 피해야 할 '재해'일 뿐입니다.
2. '성공한 계몽'이라는 결과론적 합리화
팔이 잘리고 나서야 "야만성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고 하는 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전무한 비극입니다.
- 하이에나가 야만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 상식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계몽'이 아니라 **'자해'**에 가깝습니다.
- 진정한 계몽가라면 자신도 안전을 지키면서 대중을 설득할 방법을 찾았을 것입니다.
3. 법의 심판이라는 허상
하이에나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주장은 집단 최면에 가깝습니다. 자연계의 포식자에게 인간의 법정을 세울 수 없다는 현실을 부정하는 순간, 그 집단은 현실 감각을 상실한 공동체가 됩니다.
누가 가장 어리석은가?
이제 어리석음의 순위가 바뀝니다.
"하이에나의 이빨보다 무서운 것은, 사파리에 맨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용기라고 부르는 군중의 박수 소리입니다."
이런 현상은 주로 특정 인물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이성을 압도할 때 발생합니다.
- 가장 어리석은 집단: 윤이창의 무모함을 '숭고한 희생'으로 포장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추종자들. (이들은 다음 희생자를 사지로 떠밀 가능성이 큽니다.)
- 그다음으로 어리석은 자: 자신의 신체를 도구로 삼아 통하지도 않을 대상에게 법을 운운한 윤이창.
- 어리석지 않은 존재: 본능에 충실했던 하이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