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이들 엔카 가끔보듯 나도 하루에 한 두번 미국판 엔카봄
요즘 내가 보는 차종들 알려줌
1. 2013년식 BMW 335i 컨버터블
10만키로
1인신조 완전무사고
캘리포니아에서 타서 하체 상태좋음
2200만원...
동 스팩 차대비 한 6-7백은 더 비싼데
사진이랑 정비내역만 봐도 충분히 가치 있음 (소모품 교환 나 만큼 병적관리된 차임 튜닝 ㄴㄴ 병자는 병자를 알아본다)



내가 한참 나갈때 타던건 328i였고 (12년도 당시 신차구매.. 아빠가 나름 내 머가리 수준에서 대학 좋은데 갔다고 사줬다.. 솔찍히 이야기함)
M팩이 없었음 내꺼보다 1년 더 연식이 좋아서.. 얘가 마지막 E바디고 F바디가 14년부터..
얘는 M팩이 있고 이거 위에 335is라고 20마력 더 높이고 더 짜세 나오는놈 있는데 걔는 1M처럼 불차 빠돌이들이 금액 너무 올려놔서
근 4천만원대 가야 있더라 ㄷㄷㄷㄷ...
M3를 가고는 싶으나... 솔찍히 이야기하면 불차는 6기통이 짜세라... 저 정도면 충분
iDrive 옵션도 있네.. 나는 깡통이라 저 화면이 없었고 하만카돈 오디오만 있었음.. 블투랑 이런건 그래도 다 됨
이게 병적관리된 이유가 저 시트가 내가 차 팔때 만큼 주름이 없음.. 불차 다코다 가죽이 질기긴한데 관리 안되면 늘어나고 찢어지거든...
예전엔 잘 몰랐었어 터틀왁스 올인원 가죽 제품으로 관리해줬는데 8만 타니까 저 정도 상태였던 기억임

휠 타이어 딱 마음에 듬... ㅇㅇ 아님 중고로 335is 휠 있으면 달려고.. (동호회 아재들 말 들어보니.. 이게 ㄹㅇ 진짜 짜세차임 335is)
이건 그냥 사게 되면 주말에 뚜따하고 탈라고 ㅇㅇ (얘는 세컨카 느낌이라... 안살수도 있다)
2. 벤츠 S500 - 22년식 (23년 11월 최초등록)
키로수 4만
1인 무사고 8500만원
S500 나파가죽 빼고는 풀옵 (이번에 EQS랑 전에 S580 타면서 애들 있으면 나파가죽은 안타는게 낫다고 생각함.. 근데 착좌감은 또 미쳤음)



감가 많이되서 보증도 살아있고 사게 되면 3년 추가 연장 천만원 주고 할듯
S500이라도 신차값 2억 가까이함... 풀옵이라
HUD랑 뒷자석 패키지 달려있음
얘도 상태보니까 그냥 병자가 관리한차더라...;;
왜 갑자기 S500이냐?
법인 신차 리스할까 했는데 중고차 사는것도 CPA가 공제된다고 해서
저거 8500에 사면 3년타고 5-6천은 받거든? 이게 더 합리적인거 같음
580은 저번에 실린더 해드 깨지고 지랄 난리여서 8기통은 됐고
6기통은 아직 문제 없더라.. 정비내역 보니 연료펌프 리콜도 다 돼있고
지금 이런류의 차를 한대 사는지 EQS를 인수하는지 둘중 하나 할라고...
다시 트럼프가 내연기관 타라는데.. 갓솔린 타야지 않겠노?
사실 사무실 이제 1주일에 2-3번 출근하고 나머진 재택처리하고
기름값은 싸지고 충전료는 오르는데다 전기차 버스전용차로 이용도 없어지고...
EQS 좀 질리기도 하고
요즘 미국에서 카니발도 7천하는 시대에
슨클 8500이면 매우 합리적인거 같다... 부담도 아예 없고
3시리즈 저건 옛 생각에 주말차로 사는거라 안 급해서 걍 설렁 설렁 보고
슨클은 곧 리스 끝나서 좀 자세히 알아보는 중
그래 시발 또 짱츠임 ㅎㅎ;; 아무리 봐도 대형세단 중에는 살차가 읎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