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때, 울산 어떤 공장에 잠깐 일을 했다.

공장은 울산에 있었지만, 대부분 부산 근교사람들이 직원이었다.



그중에 나보다 9살 위인 형이 있었다. 

일도 잘 하고,  술 되면 불같은 성격 있었다. 

다음은 그 대화다.  




" 형님, 형님은 결혼 하셨어요? 자녀는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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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조카는 하나 있는데, 즈그 이모는 도망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