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명절 때 노무노무 힘들었음..
토요일에 엄마 생신이라 생일 케익 사서 점심시간 맞춰서 본가가서 엄마 생파해주고
일요일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밤 12까지 놀음..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친척들 와서 결혼 언제 하냐는 온갖 압박에 시달림.. 국제결혼 얘기까지 나온 상황임..
내 시간이 없다보니 엑윽엑윽 하다가 화요일에 점심먹고서 냅다 도망옴..
자취방에 혼자 있으니까 편안하고 평화롭고 너무 좋다...8ㅅ8
그런데 갑자기 오랜만에 본 친구가 보자고 해서 급 우울했는데 파토나서 다시 급 행복해짐ㅋㅋㅋㅋㅋ
집에서 혼자 피자시켜 먹고 달다뤼치고 유튜브로 바밍타이거 노래 듣고 너무나도 행복한 힐링타임이었음..
언제부턴가 사람들 만나는 게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여..
그냥 혼자 있고 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만나자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움..
이번주 토요일에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가 나 보러 온다는데 벌써부터 힘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