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세종의 아들 3명이 권력 투쟁한 비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소재다
세종대왕이 죽자 첫째 아들 문종이 왕이 되었으나
불과 2년만에 죽어서
12세 단종이 왕이 된다
이때부터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의 야심이
발동되었다
한명회를 책사로 발탁하고
쿠데타를 계획하기 시작한다
한명회의 시나리오는
단종을 보위하는 김종서와
세종의 아들 가운데 가장 세력이 큰 안평대군
두 세력을 일거에 일망타진하는거였다
그래서
한명회는 안평대군이 김종서와 연합해서
단종을 끌어내리고 왕이 되려한다는 유언비어를
장안에 퍼뜨렸다
그리고 수양대군이 직접 철퇴를 가지고
김종서의 집으로 가서 김종서를 때려죽이고
안평대군을 역모 수괴로 매도해서 잡아서
강화도에 유배보내고
끝내 사약을 마시게해서 죽였다
그리고 사실상 정권을 차지한 수양대군은
단종을 상왕으로 추대하고
자기는 세조로 왕이 된다
이에 분노한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이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자
한명회는 사육신을 역모로 잡아서 죽이고
단종을 역모 수괴로 몰아서
강원도 영월에 유배보낸다
그후 세종의 또다른 아들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자
한명회는 금성대군도 잡아서 유배보내고
끝내 사약을 마시고 죽게만든다
그리고 단종이 금성대군을 움직였다면서
단종을 역모 수괴로 몰아서
단종에게 사약을 마시게해서 죽였다
오늘날
좌파들이 윤석열을 내란 수괴로 몰아서
탄핵하고 구속하고 사형 구형한것은
단종의 운명과 판박이다
그래서 역사는 반복된다고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