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본 외국인 노동자 보다 십수년 연상의

동네 스시 할매한테 받은 초콜렛. 

달달한기. 

 


작일은 지인과 인근 호르몽 집에서 한잔. 

일반적으로 호르몽집(ホルモン屋)은

야키니쿠점(焼肉屋)보다 저렴한 서민 지향의 구이집이다.

 


마이 얄부리했던 소 혀. 

 


구이용 소 간.

일본은 생거 먹기가 아주 힘들다.

 


생 레몬 사와. 

 


갈비살도 나름대로 기대 이상.

 


희소부위인 ヒレ耳カルビ(히레 미미 카루비). 

귀모양으로 안심살에 쪼매 붙어있다 카노.

 


카츠오 다시의 냉면 스몰 사이즈. 

 


소 동맥이 또 좋은 술안주다.

 


미드나이트에 귀가해서 문술. 

증류후에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는 B급 리큐어, 콘 위스키.

뭔가 갱상도 슬럼가 흙의 아들출신에 어울린다 하겠다. ^^

 

이중과세(二重過歲)를 기본적으로 거부하는 

본 외국인 노동자 임에도 구정(旧正月)은 맞이했으니

자유우파 애국 베충이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