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
그래서 한명회에대하여 궁금해져서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칠삭둥이로 출생하여서
신체가 허약하였고
과거 시험에 줄줄이 낙방하여서
빽으로 미관말직에 있다가
수양대군의 책사로 발탁되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단종을 죽이고
수양대군을 세조로 만들고
자기는 킹메이커로서 권력 2인자가 된다
그 과정에서 자기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수도없이 잔인하게 죽였다
후에 자기 딸들을 두번이나 왕들에게 시집보내서
왕의 장인으로 부귀영화를 누렸다
지금 강남의 한강 전망의 요지에 압구정 정자를 짓고
진시황제 부럽지않은 영화를 누리다 죽었다
그러나 한명회는 사후 17년만에
연산군이 폐비 윤씨 사건에 연루되었다면서
한명회의 무덤을 파내어서
시체를 꺼내고 목을 베는 부관참시를 행하였다
이게 권력의 무상함이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권력을 누릴수는없다
지금 좌파들은 입법부와 행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마저 무력화시키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그러나 좌파들도 얼마 못가서 권력을 잃고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패악질의 댓가를 치루게될거다
그게 하늘이 정한 이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