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나라현 출신인데, 그 지역은 고대에 백제계 이주민이 정착해 일본 고대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계 쇼토쿠 태자>



<일본 최고액권인 10000엔권 지폐의 모델이었던 쇼토쿠 태자>





백제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했기 때문에 일본은 전국민이 똘똘뭉쳐서 반중이 가능한 것이다. 


<당나라 소정방과 신라 김춘추에게 굴욕을 당하는 백제 의자왕>


하지만 한국(남한)은 신라와 이씨조선 후예들이라서 친중파가 더 많다. 좌파나 우파나 친중파들이 드글드글하다. 

보수우파들도 친중파가 많아서 반중이 불가능하다. 다카이치 같은 인물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다. 

한국은 보수우파 대통령이 강하게 친중정책을 밀어붙인 특이한 나라이다.



 


2010년 빌 에모트가 쓴 '라이벌(Rivals)'이라는 책을 보면, 동아시아에서는 오직 일본만이 국력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항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은 가만히 놔두면 중국에 종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정확한 분석이었던 것이다.






그만큼 한국과 일본은 정치인들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 일본이었다면 이미 북한을 흡수 통일하고 만주까지 진출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국 정치인들의 현실 인식과 국제 정세 판단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능력 한계로 인해 장기적인 국가 전략 수립이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정치권력과 기득권을 둘러싼 다툼이 반복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한국 정치인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