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게에서 모히토로 조회해보니, 내 글이 34개나 온다. 꽤 많은 글을 지웠는데도 이 정도니 내 모히토 사랑 인정?
시원하고, 민티하고, 달달하고..
내가 더운데 여행 많이 하니 그 분위기에도 어울렸겠다.
무엇보다도 헤밍웨이의 애주라고 해서 좋아했다.

그가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자주 가던 Sloppy Joe's 술집에서도 이런 술을 팜.
'Home of the Ernest Hemingway Mojito'라는 특별잔에 팜.

헤밍웨이와 모히토의 관계의 하이라이트는 여기겠다.
거의 이에 관해서는 성지로 불림.
쿠바 하바나의 라 보데끼따라는 술집이다.
아침부터 부빔.


많은 유명인도 오고..

바빠서 한번에 수십잔씩 만든다.


물론 나같은 유명인도 오고.


하루종일 바글 바글

이거 안 사온게 한.

여기 종지부를 찍었지.. 이게 헤밍웨이의 친필로 써서 이 술집에게 주었다는 글..
'내 모히토는 라 보디기타에서, 내 다키리는 엘 플로리디타에서.. 싸인'
헤밍웨이는 엘 플로리디타의 단골인것은 맞음, 거의 매일 감. 가서 매일 다키리 마심.
키웨스트의 슬라피 조에서도 다키리을 주로 마심.
하지만.. 모히토는 마.시.지. 않.았.데.
하늘 무너지는 느낌이다.
싸인 비교해봐라..
간단하게..
- 그는 가는 술집이나, 술에 대해서 많이 책/기사로 썼데. 하지만 모히토를 마셨다는 기록도, 글도, 사진도, 증인도 없어.
- 그가 모히토처럼 단 칵테일을 싫어했데
- 모든게 거짓이었다. 키웨스트에서든, 쿠바에서도..
- 보디기타, 스라피 조스 술집 사장들에 놀아났노? 된장, 내 최애 칵테일도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