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선 중에 지금까지 장동혁만큼 저 정도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거 같은데.
현재 국힘 상황이 잘 나가거나, 좋은 상황도 아니고, 굉장히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국힘 중진의원 누구를 대표로 앉혀 놔도, 장동혁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없다.
권성동이나 권영세 이런 새끼들은 쌍판떼기 볼때 마다 쌍욕 밖에 안 나오는 넘들이고.
이 새끼들 당 대표 원내대표 할 때, 쌍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
큰 선거를 치르고 싸우다 보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거지.
맨날 이기기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노.
어떤 과정을 밟아 나가면서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그 과정이 훌륭하면 이번에 져도 다음에 이기면 되는 거니까,
지방선거에서 지면 나는 끝장이라는 식으로 승패에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느리게 보이지만 진중하고, 뚝심있게 하나하나 확실히 처리해 나가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듬.
광장에 혼자 쭈뼛쭈뼛 나올 때부터, 오지게 욕 먹고 시작하더니,
당대표 되어서도 여전히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욕 먹고 있노.
가슴에 달린 뻇지가 욕 받이로 욕 많이 쳐 먹으라고 달아 준 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확실히 똥훈이 보다는 큰 정치인이고 정치판에 더 오래 살아 남을 줄은 알았는데,
요즘 원내에서도 욕 많이 쳐 먹고 다구리 많이 당할 듯 한데,
원내에서 다구리치고 윽박 지르는 그 뻇지들보다, 장동혁 본인이 더 오래 살아 남을 거 같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