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정당의 지도층도, 조중동의 주요 필진도, 학계의 석학도, 세상 변하고 있는 걸 모를까?
(정답) 옛날처럼 몇 개 신문, KBS나 MBC 뉴스중 하나만 보면 세상을 알 수 있던 시대가 증발했기 때문이다.
이젠, 정보의 소스가 수 십, 수 백 가지에, 내용 또한 굉장히 복잡해져서, 자칫 방심하면, 의도를 갖고 편집한 사람에게 백이면 백, 속게 돼 있다.
사실, 고등법원 이상 판사들은 일반인보다 더 정치를 모른다.
전문직 중진이라도, 고등학생 만큼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미디어 환경의 헛점을 파고 든 게 바로 드루킹, 더불당, 한동훈, 리석기 통진당 등.
의외로 너무나 쉽게 5천만의 여론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그들 스스로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 점을 이미 1998년경부터 간파한 자들은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조작했다.
서프라이즈, 남프라이즈, 딴지일보 같은 게 이런 조작의 메카였고,
조작 전문가 훈련소의 역할을 했다.
2. 이러니, 지도층, 중진, 리더들이 세상 돌아가는 걸 제대로 알려면, 그들도
자유튜버를 통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 자유튜버들은 너무 시간낭비가 심하다.
잡담이 너무 많다. 일기 튜브라고 해도 될만큼 일기장을 입으로 쓴다 싶을 정도.
숨 막힐 정도로 농축한 내용을 속사포로 방송해야, 바쁜 사람들을 이해시킬 수 있다.
만약 자유튜버들이 알차게 엑기스만 방송하면, 조중동 필진이나 조갑제ㆍ정규제도
비로소 세상 돌아가는 걸 알 수 있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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