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어게인은 큰 아젠다이고 공동의 목표야,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거냐는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는 거다.
윤어게인이라는 구호 아래 모인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윤통이 다시 복귀하는 거라고 하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윤통이 하고자 했던,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려고 했던 뜻을 이어가는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윤어게인에 올라타서 뭐 좀 챙겨 먹을 거 없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이 모든 사람들이 윤어게인이라는 아젠다 아래에 모여 있는 거야.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중도층은 윤어게인이라는 아젠다를 들으면,
윤통이 다시 대통령 한 번 더 하는 거냐?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
이걸 붙잡고 일일이 설명해 주기가 쉽지 않다는 거다.
우리의 목표는 윤어게인이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가 다르고, 해야 할 일이 다르다.
윤어게인이라는 그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각자의 위치에서 그에 맞게 행동하고,
영악하게 움직여서, 윤어게인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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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릭로 윤어게인 외친다고 윤어게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가리로 윤어게인 안 하겠다고 해서, 윤어게인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진짜로 윤어게인을 하고 싶은 맘이 있으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짜서 움직이고,
침투하고, 포섭하고, 세력을 키우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목표를 달성하는 거지.
윤어게인을 입터는 걸로 다 될 거 같으면,
대통령이든, 하나님이든 뭔 들 못 되겠노.
짱개 북개 짱개 북개 짱개. 노래도 착착 감기게 찰지게 잘 하더만.
윤어게인 박어게인 윤어게인 박어게인 윤어게인.
이런 식으로 상대의 총질에, 타겟팅이 제대로 안 되로록, 쉭쉭 피해 가면서,
상대를 혼란하게 하는, 전략적인 혼동 전술이라도 펼치고 해야 되는 거지.
윤어게인은 목표고,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거냐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