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의 흥망성쇠는 여러 각도로 조망해 볼 수 있다. 

그런 각도중 하나를 모색해 보고자 함.

 

 

 

2. 김무성, 리준석, 한동훈, 전한길, 김민수.... 전부 "조금 뜨자, 주제 파악 못하고 방방 뜨다가 혹성탈출해야 될 상황에 몰리게 된", 불쌍한 인간 도미노다. 

 

전한길이나 김민수나, 본질적으로는

오만과 교만이 긴장도를 떨어뜨리게 되자 스스로 초래한 "설화"(눈꽃=舌禍=전설처럼 전해지는 민속 이야기)로 위기에 빠졌다. 

 

김민수는 그래도, 인격의 깊이가 만만치 않지만, 전한길은 이거 완전히 푼수다. 

역사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입시용 역사, 문제풀이용 역사에나 조예가 있었던 듯, 역사 의식은 형편없다는 게 내가 받은 인상이다. 

 


 

전한길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중 앞에 나서서 자유진영을 마치 "이끄는 듯한" 포지션을 참칭하기에는, 지능이 너무 떨어진다. IQ 118 정도로 생각되는데,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참고로, 미국의 각계 지도자들은, 대부분 IQ가 155 이상이다. 

 

한국에서는, "무식한 고졸이나 망가진 가정의 애들이나 지원하는 미군"이라는 편견을 지독하게 갖고 있지만, 미군은 지능검사를 지독하게 해서, 지능이 떨어지면 아예 받지 않는다. 

 

덕분에 미국 군대는 가장 뛰어난 두뇌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가령, 장교의 평균 IQ가 140이 넘는다. 장군의 평균 IQ는 160 이상이다. 미국 정당(민주/공화) 지도부의 평균 IQ는 170에 육박한다. (개인 정보라서, 이런 건 공식인정을 안 해주지만, 개인적으로 서로 잘 아는 동급생, 동창생, 담임 등을 통해 다 새어 나옴)

 

근데, 한국에서 IQ 118 이,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나는 그건 아니라고 봄. 위험하기까지 하다.

 

아니나 다를까...전한길이 오버페이스하고 있다. 모닝카로 시속 300킬로를 밟았음. 

 

 

■ 왜 한국에서는 소년등과 망신연(少年登科 亡身然: 너무 일찍 출세하면 망한 년이 된다. ??? 무슨 한자 숙어가 이러냐? ㅋㅋ) 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참 많다. 서구 문화권과는 다르다. 서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일찍 출세해도 지랄같은 인품을 지닌 경우가 드물다. (연예인 빼고. 아역 스타 출신 연예인들도 지랄같지는 않고, 마약중독자로 대개 일찍 죽음)

 

왜냐면, 한국에서는 가족 친척, 동네 등 여러 다른 사람들이 나를 나의 자녀를,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등에 굉장히 신경을 쓰다보니, 자기가 조금만 떴다 싶으면 우쭐해져서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된다.

 

그런데 기독교-서구 문화권에서는 타인의 평가나 시선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독백 같은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뭐, 자기가 떴건, 안 떴건, 출세했건 안 했건, 그다지 차이가 없음. 그냥 자기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좋아도 자기가 좋은 것이고, 부모나, 친척이나, 마을이나 동네 어른이나...교회나...이런 커뮤티니가 어떻게 이제는 나를 생각하는지, 우러를지, 엄친아의 대상이 될지..별로 관심이 없는 편임. 특히 도시 출신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전한길이나 김민수, 리준석 같은 시건방진 인격체가 드문 편임. (출세했다고 교만해지지 않고, 원래 자긍심이 굉장히 강한 편임. 다만 타인의 감정을 좀더 잘 배려함)

 

 

 

2.  안철수는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전에, 공개적으로 자아비판을 해야 한다.

 

 



 

지금 아파트 폭등의 원흉,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다. 물론 안철수가 서울시장되나, 박원순이 되나, 궤멸적이긴 마찬가지였다. 

 

박원순은 좀 미안하지만, 자살한 게 참 잘한 것 같다. 살아있었다면, 언론이 그렇게 쉴드를 치려고 해도, 결국은 박원순이 아파트 폭등의 원흉이란 거, 이거 결국은 드러나게 돼 있었다. 

 

그런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한 안철수는, 박원순처럼 골수 빨갱이도 아니면서, 빨갱이 흉내를 내온 사람이다. 

 

전한길이나 안철수나 마찬가지인데, 정치철학, 이데올로기 등에 대해 별로 아는 것도, 이해하는 것도 없으면서, 리더인 척 하려다보니 굉장히 불쌍해 보이는 게 사실. 

 

안철수는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라는 건 내가 한 말이 아니라고 호소하지만, 그 말을 하지는 않았다고 쳐도, 그의 생각이 바로 그렇다. 한국 좌파들의 그런 세계관은, 세계에서 가장 기괴한 간첩법/국보법에 녹아 있음.

 

때문에...

 

안철수는 먼저 공개적으로 사죄를 해야 한다. 

 

"제가 병신이라서 (생긴 것도 병신 같긴 하다. 눈썹을 중국 무협지 만화처럼 V 자로 문신으로 새겼는데도 병신 같아 보임) 죄송합니다.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하는 바람에 부동산 폭등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눈물 흘리게 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양보 안 하고 제가 서울시장을 했었어도, 박원순과 똑같은 실정을 했을 겁니다. 아파트 폭등을 초래했겠죠. 아파트 건축을 막았을 테니까요. 

 

박원순처럼 자살은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여비서나 여성 공무원도 안 건드렸을 겁니다. 저는 강남 최고 룸살롱의 1프로 미녀들하고 섹스하는데, 구린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하여튼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 아파트 소유자에 한해, 한달 생활비 200만원만 남기고 수입의 전액을 보유세로 강제 징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꼴보기 싫으셨죠?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 살면서 외제차 타고 뻐기던 놈들이 길거리에서 나앉아서 구걸하는 모습을 곧 감상하게 하겠습니다. 3년 안에 고가 아파트 소유자를 알거지로 만들겠습니다. 이민도 못 가게 막을 겁니다. 더불당이 법안을 이미 제출했습니다. 전 재산을 뱉어내야 이민 갈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그러니...서울에 아파트 없는 모든 국민 여러분. 정말 기뻐하십시오. 저 안철수가 돌아왔습니다.

목매 달아 죽어버린 박원순의 몫까지 해드리겠습니다. 

 

아파트 옥상마다 말벌을 키워서 돈 많은 강남 3구 주민들의 아파트 단지에 풀어 놓겠습니다. 추석 때 그 멀리까지 가서 성묘하다 말벌에 쏘여 죽지 마시고, 편하게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말벌에 쏘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는 영구 재건축 금지하고, 절대 신축 아파트, 신축 빌라 등을 금지시키겠습니다. 30년동안 금지시키겠습니다. 

 

그래야 모든 서울의 주택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서울은 전 지역이 문화유산이 될 겁니다. 

 

저를 찍어 주십시오. 제 2의 박원순이, 제2의 한동훈, 전한길과 함께 호소합니다."

 

 

 

 

 3. 전한길도 그렇고, 안철수도 그랬다. 오세훈도 그랬고, 김문수도 그랬다. 

 

보수주의랄까 자유랄까,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맑시즘, 주체사상, 모택동, 스탈린-레닌이론 등에만 통달했다가, 하나씩 

 

자유쪽으로 전향

 

하다보니, 정말 하나같이 엉망진창 뒤죽박죽이다. 

 

도대체가 요즘 새롭게 등장한 20대~30대 보수주의 청년 빼고는 전혀 체계있는 이해가 없다. 

 

국가적으로, 그 동안 얼마나 교육이 실패해 왔는 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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