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일 독서실에서 마주치는게 다인 같은 독서실 사람들이 내 험담을 한다고 생각함. 

 

그런 생각에 빠져서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에 다 의미부여 하고 한참을 혼자 분해가지고 씩씩거리다 보면

어느순간 아 그냥 내 착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듦.

 

그럼 현타가 몰려오는데 이 그나마 정상인 상태는 

얼마못가고 부지불식간에 다시 또 피해망상 상태가 됨

 

이게 집 가기 전까지 독서실 있는 내내 이럼

 

진짜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