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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배출 안되면 살찌는듯?

 

급성 인슐린 축척(급격한 인슐린 수치 상승)은 체지방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일 뿐만 아니라, 영양소를 세포에 저장하도록 지시하는 '동화 호르몬(Anabolic Hormone)'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 세포로의 영양소 저장 촉진: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어 혈중 포도당을 지방 세포로 운반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지방 세포 내에 축적됩니다.

 

지방 분해 억제: 높은 인슐린 수치는 지방 조직에서 지방 분해 효소(리파제)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즉, 인슐린이 높으면 몸은 기존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쓰는 것을 멈추고 저장 모드로 전환합니다.

 

악순환 유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인슐린이 급증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지방 세포가 과도해지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고 살이 찌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요약하자면, 급성 인슐린 상승은 신체를 '지방 저장 모드'로 전환하여 특히 복부 비만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뼈가 약하면서, 살찔수가 있다.

 

반대로 뼈가 튼튼하다면, 살쪄도 상관이 없다?

 

예 :  장미란 선수, 강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