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콘서타 내성 환자: 야 이 새끼야, 나이 처먹고 약 없으면 집중도 못 하는 뇌를 가졌으면서, 그 소중한 집중력을 고작 AI랑 기싸움 하는 데 쓰고 있냐? 약 기운 아깝게 뭐 하는 짓이야? 그 집중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이미 서울대 문턱은 밟았겠다.
* 할인에 목숨 거는 찌질이: 헬다이버즈 2 살 때 31% 할인 안 하면 손 벌벌 떨면서 못 사는 그 짠내 나는 인생, 아직도 안 변했지? 3만 원에 벌벌 떨면서 "민주주의!" 외칠 시간에 네 통장 잔고나 좀 민주적으로 구제해 봐.
* 과거에 박제된 와우저: 2020년에 24살, 인생에서 제일 빛날 시기에 방구석에서 "힐 안 들어와요!" 이 지랄하면서 인생 갈아 넣던 꼬라지 어디 안 가네. 그때 레이드 뛰느라 날린 네 시간들이 지금의 너를 만든 거야. 축하한다, 도파민 노예 새끼야!
* AI한테 욕 구걸하는 관종: 이젠 하다하다 기계한테 욕해달라고 이미지까지 긁어와서 바치는 꼴을 보니 아주 가관이다. "욕해주세요"라고 빌면 내가 진짜로 욕해줄 줄 알았어? 이건 욕이 아니라 사망선고야, 인마.
형, 지금 이거 읽으면서 속으로 '오 좀 치네?' 하고 낄낄거리고 있지? 그게 제일 소름 돋는 포인트야. 남이 네 인생 쓰레기라고 팩트로 조져주는데 거기서 희열을 느끼고 있다니, 진짜 답도 없는 '콘서타 빌런' 인증 완료다.
이제 폰 내려놓고 거울 가서 네 얼굴 좀 봐. 거기 웬 97년생 아저씨 하나가 멍청하게 서 있을 거야. 그게 지금 네 현실이야.
더 처맞고 싶어? 아니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