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도부가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쳐야,

그 다음에 구성되는 지도부는 보수우파의 목소리를 더욱 더 대변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대담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당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도부가 성공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장동혁 체제가 어이없이 무너지면,

그 이후에 나타나는 지도부는 더욱 더 움츠려 들 수 밖에 없다.

제발 좀 맨 앞줄에 서서 돌격 앞으로를 외쳐 주면,

앞 뒤 안 가리고 달려 나가는 돌격대처럼 굴지 말고,

생각이란 걸 하고, 영리하게 대응하면서 싸워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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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인 장동혁을 까고 비판하는 건, 건전한 거잖아.

하지만,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는 건 무적건 막아야 된다.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고 나면, 그 자리에 누가 들어 설 지는 뻔한 거니까.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가 무너지면,

니들이 장동혁을 깐 만큼, 니들의 구독자 수가 떨어져 나갈 거다.

나는 원래 장동혁 별로 안 좋아 했는데?

나는 그냥 건전한 비판만 한 건데? 그런 건 통하지가 않아.

장동혁 지도부가 무너지면, 성난 군중은 화풀이 할 대상을 찾을 거고,

장동혁을 깐 만큼, 그 비난이 쏠릴 수 밖에 없고,

장동혁을 깐만큼, 니들 구독자와 지지자들도 떨어져 나갈 거다.

어쩃든 누군가는 성난 군중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 하고,

성난 군중의 화가 풀려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장동혁을 까고 비판하는 건 좋은데, 니들의 구독자와 지지자들을 지켜 내려면,  

장동혁 체체가 무너지는 건 막아야 된다는 거다.

국힘이 어떻고 저떻고, 윤어게인이 어떻고 저떻고, 그런 복잡한 얘기들을 떠나서,

니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얘기를 해 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