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은 원룸형 오피스텔이고 매매로 들어옴
매매가 1억 3천이었는데 500 깎았다.
구축아파트는 지은지 30년 됐고 투룸에 거실 하나 욕실 하나 이고 평수는 16평이었는데
지금 사는 오피스텔은 평수 10평이지만 신축이고 시설 깔끔하고 위치도 좋다
지난 주에 이사 옴. 전세집 나오면서도 졸라 갈등했음 전세금까지 싹 들고 그냥 일본 어학원 들가서
1년간 어학연수 하면서 (장기거주 하려면 유학비자가 필요해서임)
일본에서 3d 업종에라도 취업해서 일본에서 사는 길을 갈 것이냐
그냥 한국에서 작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라도 매매로 사서 그냥 쭉 눌러 살면서 일본은 여행만 갈것이냐
존나 갈등 때리다가 그냥 일본은 여행만 가기로 했다. 이 나이에 도저히 일본 가서 새로 시작하는거 못하겠더라
어쨌든 전세에서 매매로 넘어오니까 내 집이 생겼다는 안정감이 개쩌네
2억 3억 이런 아파트는 내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데다 혼자 사는데 굳이 넓은데 살겠다고 돈 더 들이고 싶지도 않다
이제 내 집이 생겼으니 앞으로 생기는 여윳돈은 다 일본 가서 소프란도 가는 돈으로 쓸란다 히히
내가 이번에 매매로 해야겠다 생각한건 전세는 전세금 뜯길까봐 불안하고 월세는 월세 내는게 너무 아까워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