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은 그래도 당원들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자신의 직을 걸고서, 재신임을 묻고 싶은 사람은 나서라고 한 거잖아.

전한길쌤이 한동훈계 뺏지들 10명 몫은 거뜬히 하는듯 한데,

전한길쌤도 국힘 당원이니까, 충분히 장동혁에게 재신임을 물을 수 있지.

그런데 장동혁이 자신의 등 뒤는 당원들에게 믿고 맡겼거든.

그래서 등 뒤에서 칼을 쓰윽 꺼내 들면, 나라도 나서서 막아 설 수 밖에 없는 거다.

책임당원이면 등 뒤에 있어야지, 왜 앞에 서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