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지며 ‘미 경제 막후 실세’로 떠오른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73)가 2000억원대의 쿠팡 주식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현지시간) 드러켄밀러의 개인자산을 운용하는 듀케인 패밀리오피스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주식 현황 공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말 기준으로 듀케인은 쿠팡 주식 463 312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듀케인 전체 주식 포트폴리오의 3.67%가량 차지한다. 평가액은 1억 4919만 달러(약 2164억원) 규모에 달한다.드러켄밀러는 2021년 쿠팡의 나스닥 상장 이전부터 투자한 초기 투자자다. 듀케인은 상장 전 투자 라운드에서 1050만주를 확보했고, 상장 직후인 2021년 4분기에는 쿠팡이 전체 상장주식 포트폴리오의 20%가량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말 2291만 주로 정점을 찍은 뒤 보유 주식 수는 줄어들었다. 평균 매입가는 35.23달러로 추정된다.

 

 

 

464여만주 2000억달러

ㅋㅋ 쿠팡 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