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시절에 안좋은 추억말고는 없습니다.

나의 부모는 항상 말로 싸우고 물리적인 폭력도 있었습니다. 매일 술을 드셨는데 아빠가 엄마 술을 마실때 마다 심한 욕설과 폭행을 했습니다.

나의 엄마는 16살때 ㅈㅅ했습니다.

 

나는 엄마가 죽었으니 이제 집안이 조용해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죽은 이후로 아빠는 

나에 대한 폭력과 간섭이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저는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는데 그림을 그릴때마다 아빠는 나에게 쓸대없는짓을 한다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아빠는 나한테 관심이없었습니다 

컵라면 한박스 사놓고 나한테 배고플때마다 밥차려달라고 하지말고 라면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급식비를 못내서 퇴학당했습니다.

 

저는 죽음에 대해서 어떤 관념이 생겼냐면 

옛날에는 기독교 교회에 세뇌를 당해서 천국과 지옥이 있고 믿는 사람은 천당에 가고 안 믿는 사람은 

어디론가 가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죽음이라는것은 정화되는것이고 인간이 진정으로

속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 생전에 고통은 죽음과 함께 허상으로 흩어집니다. 죽음은 끝입니다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그저 화장하고 뼛가루가 되고 먼지가 되고 땅에 묻혀서 땅에 소산이 될 뿐이죠. 

 

나는 얼마나 더 살지 모르지만 

앞으로 감사하면서 살고 싶어요. 

농사를 짓는게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25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