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이 형님들 동생덜 ㅎ2

 

나 작년에 기부 관련 글 싼적 있음.

(당시 다양하게 의견 줬던 형님들 ㄱㅅ)

 

1.고아원

2.동사무소 ㄱㄱㄱ

3.대학병원

4.기부하는 게이들한테 물어보고 정하기

 

 

였는데

 

요셉의원 , 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이 두개중 하나로 고심하고있었음.

 

요셉의원은 레알 미친곳 같아서 순간 혹 했지.

 

선우경식 님께선 돌아가실 때 집도 차도 없으셨단 거 보고

 

씨발 여기다 걍 기부하자 마음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내 기부 취지와 맞지 않았음.

(일 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이게 내 주의임)

 

그러다....

 

어제 유튜브가 이걸 보여줌...

 

어제 네이버 지도 존나 뒤져가며 어느 반찬 집인지 찾음.

 

전화까지 해보니 사모님이 맞다고 하시네....

 

계좌 부르라니까 기어코 거절하시고 감사하단 말씀만...

 

다음주에 일산 가서 반찬하나 사고

 

작은 돈 이지만 힘내시라고 봉투에 넣어드릴 예정.

 

드디어 기부처를 정해서 다행인것 같음.

 

기적이 있다면 저 아재에게 나타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