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어서, 월급이 적어서, 워라밸이 안지켜져서 이런 이유가 아니라
인간들 수준이 역겨운게 많았다.

카톡프사에는 아내랑 딸 사진해놓고 휴가내고
마누라한텐 회사 워크샵 다녀오는척
내연녀나 회사 여자후배랑 여행다녀오는 옆부서 선배

자녀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맨날 업소간거 자랑스럽게 떠벌거리고
어디 물좋더라 어디 오피 좋더라 룸살롱좋더라 병신새끼 존나 나대는 놈도 있었음.

아직 미혼인 내 동기가 장거리(경기도에 거주)에 사는 여친이랑 3년 연애하다가 결혼준비한다니까 선배들이 달라붙어서
"결혼하기전에 더즐겨라 안마방값 내가 대준다 같이가자 ㄱㄱ"
"어차피 장거리라 안들킬건데 결혼전까지 여기서 애인이나 섹파 만들어서 놀다 천천히 결혼해라"
"너 솔직히 외모도 나쁘지않은데 그냥 결혼하기엔 아깝지도않냐" 등등 미친소리 ㅈㄴ하고.. 

이놈의 동네는 무슨 성매매 안하면 병신,찐따,놀줄 모르는 놈으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