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불던 어느날.. 밤 11시 넘어, 쥐 한마리 없는 깜깜한 산길을 운전해 퇴근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사람만한 시커먼 물체가 나타나.. 깜짝놀라서 급히 핸들어 꺾어 피했다

 

누가 목을 맷나?.. 강풍에 나무가 부러졌나?.. 귀신인가?.. 무엇이든, 큰사고가 날거같아..

 

정차 후, 걸어서 그것에 다가갔다.. 가까이 다가간 순간, 그 시커먼게 바닥으로 툭떨어져..

 

정확히 필자에게로, 뱀처럼 빠르게 다가왔다.. 공격 자세를 잡으며, 펄쩍 뛰어넘으며 보니.. 

 

밭에서 쓰는 까만 비닐이었다.. 10년 가까이 지난 그날의 일은,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다

 

어찌그리 여러가지 우연히 정확히 일치될 수 있었는지.. 정말, 귀신이 장난이라도 친건지..

 

 

주식도 이와같다 

 

포기하지 않고 의욕적으로 끊임없이 시도하다 보면.. 어느순간, 귀신이 곡할 노릇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