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청이 차량에 탑승해서 시동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전에

이미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기도 전에

잠에서 일어나 눈을 뜨기도 전에

그날 교통사고가 날지 안날지는 다 정해져 있다는거야



길을 걷다가  혹은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생전 처음보는 아저씨를 보고

저 사람 명이 얼마 남지 않았군 얼마 못가 죽겠네?

한 1~2년쯤? 이라고 .. 아는것과 같지



인공지능의 연산력이 매우 높듯이

한숙청의 연산력은 그정도라는거다

인공지능이 센서나 감지기능으로 전방 혹은 측면에 물체가 있다면 센서가 물체를 감지하여 충돌을 예상해서 전방 충돌 및 측면 충돌 경고음을 알리듯이

한숙청은 아예 센서가 감지하기도 전에...




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오고 있으면

음 뭔가가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데? 뭐지? 좀 큰데 아파트정도 크기인것 같은데?

우주선인가? 아니면 돌덩이인가? 라고  외계 생물이냐 아니면 돌 덩어리냐? 라고 

돌덩이라면

돌덩이의 크기나 그런것들 연산해서

지표면 및 해양 피격시 피해량 연산하고

대기권에서 폭발시 피해량 연산하고



바이러스 역시 뭐 연산하는거지


그것을 수로 표현하시오 하면

왜 인류가 존재하는지 수로 표현하시오 하는것과 똑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