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야단맞고 벌받을 때라던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날 때라던가
직장에서 상사한테 한 소리 들을 때라던가
괴롭고 힘든 경험은 얼마든지 있지만
왠지 모르게
배달하다가 오토바이가 넘어지면
혼나는 것도 아닌데, 뭔가 처량하고 서글프고 서러운 기분이 든다 ㅋㅋㅋ
자동차랑 사고 난 거라면 몰라도 그냥 혼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
내 잘못이긴 해도 이건 그냥 "실수" 지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배달음식 쏟았으면 몰라도 배달음식도 멀쩡한데
왜이리 처량한지 ㅋ
뭐 몇번 넘어지다보면 익숙해지긴 하지만
참 괴로운 경험이다
다들 안전 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