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에는 종교가 필요없다고 믿었다
지금도 종교가 필요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전에 쓴 글에서처럼, 조지포먼처럼 "나는 강하다" 라고 생각하면 종교가 필요없다가 "아 나는 약하구나" 라고 깨닫고 나면 종교를 찾게 되는 사람들도 많은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요즘은 그렇게 개인적인 관점이 아니라 KGB 요원 동영상 이야기처럼 사회적으로 종교가 필요한 부분이 조금 보인다
공산주의 국가가 종교를 부정하고 종교인을 탄압하는 이유는 단순히 거짓 선동 때문이라고 보는게 편해서 그렇게 봤지만
심각한 자본주의 사회 , 심각한 인간불신 사회에서 그나마 "도덕성" 과 "윤리" 를 따지는 게 종교밖에 없다는 것도 있다
옛날에는 "도덕성" 과 "윤리" 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봤다
- 학교 선생님
- 경찰관
- 법조계 판검사
그런데 지금은 확실하게 학교 선생들은 좌빨이고 , 경찰들은 공산당 공안이고 , 법조계는 항소 포기를 하는 등 다 썩었다
사람의 인생의 목적이 "돈"이 되는 경우에서는 거의 모든 직업군이 다 썩을 수 있다
돈을 써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걸 막기 힘들다
즉 존재의 이유 자체가 "도덕성" 과 "윤리" 에 직결되는 직업 , 단체는 종교만 남게 되는 것같다
뭐 종교도 얼마든지 썩을 수 있지만
그래도 신생 종교가 아닌 이상 , 종교 내부적으로 오랜 세월동안 역사적으로 전해오는 가르침에서 "도덕성" 과 "윤리" 를 삭제하지는 못 한다

물론 지금도 선과 악을 잘 구별하고 , 악을 배제하고 선을 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종교가 필요없긴 하지만
한줄요약 : 전라도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