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소대 선임이었는데
내 맞선임이 아파서 그 밑인 내가 전입2주차에 타 중대 파견가서 이새끼랑 초병 근무를 서게됨
진짜 운도 지지리 없지
근데 이 개병신은 나보다 7개월? 선임인데 지 선임들한테 욕 ㅈㄴ쳐먹고 군생활 병신으로했나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쳐가지고 거의 편집증? 진짜 미친 정신병이었는데
이때는 그걸 내가 판단을 못했어

하루는 밥먹는 와중에 중대에서 전화가 와서
내가 또 파견무리에서 막내니까 전화오면 받아야되잖아
근데 전화가 길어지니까 내가 더위를 먹었는지
밥먹다 말고 온거라서 정리를 해야되는데 내무실에 들어가있던거지
뒤늦게 정신차리고 식당으로 갔는데
근데 저 미친 편집증새끼가 급식판 정리 가위바위보 져서 지가 다 해놓고
내꺼는 그냥 두고 오면 될거가지고 내꺼까지 지가하고
표정 개똥씹은채로 너 왜 안 왔냐 ㅇㅈㄹ하는거임
아니 왜 하필 전화는 왜 왔고 이새낀 가위바위보 왜 진거임?ㅋㅋㅋㅋㅋ

이거가지고 그날 초소들어가서 니가 나를 무시를 했네마네
진짜 인생에서 쳐먹을 욕 다 들어쳐먹었던거같다ㅋㅋㅋㅋ
지능이 낮은새끼가 내가 일부러 안왔다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라고하니깐 죄송합니다라고하지말래
말안하고있으니까 왜 말안하고 씹녜 
나보다 어린새끼가 사람아주 돌리려고 작정을 하더라

욕을 한 세시간했나? 거의 뭐 기세는 죽일려그랬지 이새끼가
지가 내 급식판 닦았다는 이유로ㅋ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그 지랄해놓고 속이 시원한지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지애비 뒤진얘기를 폼잡으면서하더라
자살했더라고 이새끼 애비

근데 아마 이새끼 가벼운 언행으로 봤을때 구라일듯
아마 못찌르게하려고 이건 너와 나만아는거다 ㅇㅈㄹ하면서
마치 중요한 비밀을 교환한듯이 입단속시킨듯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그 다음날엔 내 휴대용 탐조등 버튼에 씌우는 껍데기? 그거 조마난 백원짜리만한거 하나를 지가 없애고
그것도 아주 어설프게 지가 발견해서 야 너 이거 어디갔어 하면서 또 되도않는 연극을 찍음
근무들어가서 투입로 들어가서 막 찾는데 야 좆됐다 너랑 나랑 영창갈수도있어 ㅇㅈㄹ함
신병인 나는 개쫄아가지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어버버거림

그리고 파견 복귀해서 이새끼랑 같이 진술서 씀 씨이발 비열한새끼ㄷㄷㄷㄷ
이새끼는 지 소대에 가서 아 고문관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이ㅈㄹ하소연하고
우리 소대 선임들은 야 너 뭐 망실했대매! 이 ㅈㄹ하고 괜히 오버해서 나한테 지랄하고
가서 사과드려 꼭 ㅇㅈㄹ
졸지에 고문관됐자너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잖아 전날 근무 마치고 군장검사 할때만 해도 있던게
갑자기 없어지는게
이새끼가 지랄해놓고 찔릴까봐 또 이상한 일을 벌인거지
근데 신병말 아무도 안들어주더라고

또 그 이후에도 저새끼랑 엮인게 좀 있는데
두돈반 위에서 지 선임한테 몇월이 가장폐급같습니까? 이러면서 
저는 몇월이 가장 폐급같슴다 이러면서 나 꼬나보고 

전역할때 우리소초왔는데 내가 존나 꼴아보니깐 눈치깠는지 내쪽으론 눈도 안두더라ㅋㅋㅋㅋㅋ
완전 군생활내내 하는짓이 겁에 질려서 허세나 부리고 발악하는 애새끼였음

일단은 여기까지

하여간 군대에서 저렇게 비열한새끼는 처음봄
지금생각해도 같은 소대한테 교육명목도 아니고 타 소대한테 저렇게 당한게 너무 좆같다 씨발
우리 분대장은 저새끼랑 같은 고향 같은학교라서 시발 무슨 말을 해도 들어쳐먹지도않고
내가 관대해서 안 찌른걸 고맙게 생각해라 태호야
지금은 병원 전전하며 좆만이 같은 일하던데 꼴에 서울살더라 병신새끼 강원도 촌놈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