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따스한 곳으로 떠나보자. 
추운데 고생한다고 사진 마니 찍어 왔다. 


펄럭 펄럭.. 
영국의 식민지인 텈스 and 캐이코스에 다녀왔다. 


여기 호텔이며 물가며 매우 비싼곳이라, 술이며 라면이며 싸아갔다. 


항상 최고 바다로 뽑히는 Grace Bay Beach에서 일주일 내내 쳐 밖혀 있을 생각이다. 


야침도 주노?




한산하노.. 


바다를 걷다보니, 생각 튀어 나와서 뛰고 있노?




밀려온 산호도 보고




돈도 없는데, 이거나 잡아 먹을까나?






수영 조심 깃발이 걸렸노?


ㅇㅇ 춥다. 
추워서 수영도 못하노?
이쪽이 더워야 하는데, 기록적으로 추웠다고 하더라. 
옆 쿠바는 영하까지 떨어졌데. 


그래도 바다는 이쁘노?












날씨가 제법 선선해서 바다옆 걷기에는 최고인듯.
어르신들만 많아서 비키는 마니 보지 못 한듯. 




이쪽은 유명한 리조트가 있어서 애들하고 마니들 나와있노. 


이쪽은 꽤 비싼 호텔들이 즐비하네








해가 나와도 찌는듯한 날씨는 아님. 




누워서 이리저리 시키면서 하루종일 바다에 있을것임. 


좋아하는 모히토.. 






막상 물속에 들어가면 더 따스해서, 나오기 싫다. 
수영하다 보니, 다리 밑으로 고기가 많이 다니는줄 알았는데.. 나만 쫓아다님. 
이놈은 근처에 아마 고기도 오지 못하게 하고, 자기만 내 다리를 차지하고 있네. 


들개, 아니야, 물개.. 아니지, 해수욕장개




500m 방수 시계에, 30m 방수 카메라에.. 준비했는데, 스클링 투어 등이 다 높은 파도 때문에 다 취소 되었네. 




제들은 잘 만 노는데..




재들은 별로 춥지도 않은데, 난리 났노?


바닷가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안 쪽으로 들어와서 또 펴져있다. 


새우보다 작은 랍스터도 시켜보고


어떻게 저녁이 더 따스하노. 바람이 안 불면.
모래에 의자들이 파 뭍힌것 봐라.  


다음날 자기들이 눈 치운다고 하더라.. 눈도 보지 못했을 사람들이. 비교도 되지 않지, 눈하고 모래하고.. 


여기도 의자 다 치웠네. 




큰 파도도 일고.. 

사진으로 봐서 따스한것 같은데, 벗고 있으면 추운날도 있었다. 
너무 덮지 않고,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날씨 였을수도. 
사용한 돈에 비해서 너무 못 놀고 온것같아서 아쉽기는 한 휴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