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부실복무하는거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고발했는데
병무청은 그래도 바로 전 근무지랑 분리시키고 비교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데
정신과의사한테 가서 내부고발얘기 했더니 뭔상황인지 알려고도 안하고 심리적인 조언도 못주겠다하고 그리고 내가 고발 후 죄책감 느낀다하니까 죄책감 느낄거면 내부고발 왜했냐 ㅇㅈㄹ
당연히 정신과의사가 우쭈쭈해주면 안되지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따뜻한말 한마디도 못들었던거같다 내부고발한 거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그 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
그나저나 욱이 예쁘네 사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