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딸배 이제 2주 정도 했는데

빨리 출근하고싶다이기 ㅋㅋㅋㅋㅋ

 

6시땡하면 어플켜고 첫콜이 들어오면 찌릿찌릿

오도방 키를돌려 온 시킸때 삐소리 그두근거림ㅋ 

그리고 시동을켜고 새벽바람 가르며

 오늘의 첫 픽업지로 향하는 그 기분은

머라말할수 없을만큼 놀라운 기분이다

 

나를위해 고객님께서 주문을 해주고

나를위해 상점은 아침부터 오픈해서 주문을 받고 정성것 요리하고

나를위해 회사 콜센타도 스탠바이 되어있고

이모든것이 나를 위해 나를 중심으로

마치 세상의 주인공이 아 나였구나를

이제서야 드디어 알게되었다 할까

 

지금도 출근 준비를 끝내고 6시를 기다리는 이설레임 ㅎ

다들 이럼??

난 요즘 이렇게 좋아도 되나 살짝 걱정되기도 해서

혼자 살짝살짝만 웃는다이기 ㅋ

 

게이들도 오늘 하루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