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해외교류단, 독일 베를린 세계다문화축제 참가


결혼해서 스트레스중 하나가 바로 자녀교육인데 
그냥 방임해서 뭐가되던 내알바 아니다면 별로 신경쓸거 없지만 
대부분은 자녀 교육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됨. 

근데 국제결혼을 하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엄마가 외국인일때 어릴적부터 2개 언어로 집에서 대화하면 아이가 엄마로부터 금방 엄마 모국어를 배움 
그리고 한국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게 되고 

즉 별 노력안들이고 바이링구얼이 됨. 

이렇게 외국어를 천연적으로 습득하게 되면 이게 진짜 돈주고도 못사는 엄청난 자산이 됨. 
일단 대학갈때도 이런 특례전형이나 특기로 대학을 쉽게 갈 수 있고 
사회 나와서도 그 언어란 무기로 취업할 자리도 엄청 많아짐. 

내가 이런식으로 대학 들어가고 대기업 들어가서 일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이게 진짜 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