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심었는데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못하면 다시 빼야 - 힐팁


옛날부터 어금니 치주염이 심해서 
양치질할때마다 피 나오고 
주기적으로 잇몸염증으로 통증땜시 고생했거든 

그러다 작년에 드뎌 발치하고 임플란트 했는데 
스트레스 존나 받았는데 
지금은 차라리 한 게 낫구나 싶더라. 

일단 발치후 염증 다 긁어내고 뼈이식한 후에 임플란트 박았더니 더 이상 통증이 없어졌고 
이게 치주염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무서운게 잇몸 염증에 있는 균이 전신을 돌면서 전신질환도 유발한다더라 
심지어 암이나 당뇨 같은 무서운 병의 원인도 된다고 

가장 좋은건 미리미리 스켈링 하고 발치까지 안가는게 가장 좋지만 
치주염이 진행되서 잇몸뼈까지 많이 녹아버렸다면 
그냥 발치하고 임플란트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고생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