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를 품었다.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안타는 프랑스 억만장자 피노 가문의 투자회사인 아르테미스로부터 푸마 지분 29.06%를 15억유로(약 2조5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번 거래는 각국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으로 안타는 푸마의 최대주주가 되며, 사실상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안타는 푸마 경영진에 대표를 파견하고,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전략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