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마음으로 인구100명 정도인 섬에 자원해서 들어왔다. 물론, 혼자라는 장점과 산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가능했다.
가장 젊은 사람이 60대일 정도로 평균나이 80세 여성 어르신이 주류라고 보면된다. 어딘지는 상상에 맡긴다.
나는 80세 정도면 그냥 어르신으로 생각해서 우리가 공경하고 잘 모셔야한다는 윤리적 생각을 갖고 있었다. 또한 요양병원 어르신보다 건강상태가 너무나 양호하여 의료봉사 온 의사들도 놀라고 가더라. 97세 할머니 평생 소주드시는데 20년전부터 매일 2병으로 줄였단다. 90세 할머니 5kg 아령들고 가볍다고 뛰놀고 다른분들은 30초 의자앉았다 일어서기를 보통 20개 이상씩한다.
왜 건강할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여긴 슈퍼가 없고 일반 택배는 안온다. 택배받으려면 우체국 택배만 겨우 오고 쿠팡이니 하는 것은 배타고 1시간가야 받는다. 이러니 밭에서 나는 식물들 뜯어먹고 소식하더라.
1. 앞뒤없이 윤 욕하고 이 찬양이더라.
tv만 보기에 국제정세까지 앵무새처럼 모른게 없더라.
2. 아픈척 불쌍한척으로 사람을 이용하더라.
순수하게 도와줘가 아니라 자기 불쌍하니까 니가해.
3. 자식들이 대부분 도시사는데 올리가 없다.
자식자랑 끝판왕들이더라. 자식은 왕이고 넌 내 노비.
4. 외부사람을 지독히 경계하고 주민과 분리시키더라.
절대 섞일수없는 이상한 정서있다. 평생같이 산 외부인도
같이는 있지만 지금도 이방인 취급하니 화내더라.
5. 자기들은 훌륭하니까 외부에서 봉사온다더라.
자기 동네 출신이 장군 교수 정치인등 많이 나오는데
내가 보니 아무도 이 동네 신경안쓰고 검색하니 범죄가
나오더라.
6. 지독히 돈밝히는 어르신 있는데 수단방법안가리는데
치안부재 상황이더라. 진짜 치외법권 같다.
7. 모이면 남욕하고 욕한사람하고도 잘놀고 돌아서면 욕하더라
8. 거짓말과 묘한 가스라이팅 장인들이더라.
이건 진짜 힘든거다. 대놓고 안쪼은다 은근한 쌔함.강요.
9. 순박해 보이는데 응큼하고 출타중인 외부인 집은 뒤지더라.
cctv없으면 안했다면 끝이고 새벽에 내 집 주위를 빙빙도는
노인때매 싸우고 얼래고 매우 힘들었고 지금은 말안한다.
2년가까이 어르신 아니 노인들에게 봉사하고 외부 지원도
끌어오려 생각해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꼈다.
늙으면 왜 죽어야 하는지 알겠고 왜 입은 닫고 지갑은 여라고 하는지 몸으로 체득했다. 내가 아는 상식과 봉사정신은 당연히 파괴되었고 왜 도시로 간 자식들이 안오는지 정확해 지더라.
어떤 정치인이 개돼지라는데 어휴 그말이 동감되더라.
결론. 봉사고 공경이고 없다. 자기 한 몸 잘살면된다. 착한것도 다 오지랖이고 1일 2일 봉사 온사람들은 실체도 모르고 사람들 습성을 아주 망쳐놓는다. 나나 잘살면 그게 봉사다.
요약. 노인공경? 노인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