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창 변호사님께,
저는 지난 12월 2일, JTBC 태블릿 항소심 재판부에서 또다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현재 남부구치소에 재수감되어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증거로 제시된 태블릿은 JTBC 것 이외에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이 공개한 이른바 장시호 태블릿이 한 대 더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2018년 1차 구속 이후 2대의 태블릿의 조작 증거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탄핵세력과 유착된 대한민국 법원은 이 증거들을 못 본체 하고, 저를 구속시킨 것입니다. 선고 전에 저와 26년간 언론을 함께 해온 황의원 대표는 법원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JTBC라는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원은 현직 언론인을 두 번 구속시키고, 그 와중에 다른 한 명은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 탄핵의 수사 총 책임자 윤석열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부하였던 한동훈이 저지른 태블릿 조작을 인정하고, 진실을 밝히라 요구했습니다.
결국 그 윤석열조차 홍장원의 메모가 조작되면서 박근혜와 똑같은 수법으로 탄핵당했습니다. 그 홍장원의 메모 조작도 제가 잡아냈고 박근혜와 윤석열 탄핵의 불법성을 설명하는 ‘두번의 사기 탄핵, 진실은 터졌다’는 책까지 출판했습니다.
저는 옥중에서도 윤석열에게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을 인정하고, 홍장원의 메모 조작을 이슈화시키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두 번의 사기 탄핵으로 무너진 대한민국 보수를 살려낼 유일한 길입니다.
마침 벌써 10년간 투옥된 최서원 씨가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 관련 5억 원대 손배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 번의 사기탄핵이 태블릿과 메모 조작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밝혀냈다는 이유로 현직 언론인이 목숨을 잃고, 두 차례 투옥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25일 남부구치소, 변희재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8551
살다살다 언론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증거를 가지고 의혹제기했다고 언론인을 징역 2년 때려버림.
그것도 무슨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도 아니고
"증거가 조작이다" 라고 외쳤다는 이유로... 이게 JTBC라는 방송사의 명예훼손이라고 함.
방송사는 법인이라 명예가 없음.
나라가 어쩌다가 이런 3류 쓰레기 나라가 되었는지.. 참 갈수록 기가 막힌다.
긴급조치 욕하던 쓰레기들이 긴급조치보다 더한 만행과 탄압을 일삼음. 짱깨 공안국가가 되어가는 헬조선..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