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독재정권의 노동자 탄압에 대한 저항 정신의 지주가 된 노래 

당시 안기부와 중정에 끌려가면 진짜 뒤지게 맞아서 사람 형상이 아니게 
시퍼렇게 되서 나왔다고함,  
"시퍼렇게 쑥 물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자유를 향한 투쟁은 그런 폭력과 압제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저항 정신을 상징한 노래 

근데 참 재밌는 점은 그 때 독재에 저항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이해찬 영결식에서 모여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다. 


명작 투쟁가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