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이 망할 전기 해머를 가져온게 너로군. 전동력을 가져도 될까?"

탈레스는 말했다.

"그럼 마법을 가르쳐주시는 겁니까?"

크로울리는 손 위에 은빛 둥근 기체를 만들더니,

"마법, 마술? 마도? 그 모든 무슨 것이든. 이 기체는 내가 삼켜주지. 이제 천국의 번개는 나의 것이다."

꿀꺽,

크로울리가 번개를 삼키더니 머리 위에 은색 링이 2개 생겼다.

"전천사(電天使)가 되었군. 만족한다."

그러자 탈레스는,

"그럼 마법을 가르쳐주시는겁니까?"

그는,

"뭐든." 이랬고, 탈레스는 적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기장 파괴적인 마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혈마법이나 적마법이요."

그러자 크로울리는,

"워! 적마법은 안되. 그들은 블러드 엘프거나 고자여야 배울 수 있거든. 저기 멀리 동양의 '혈마'나 피의 수도 '마시아'나 알아보게. 다만 난 아주 깊은 감비로운 흑마법의 진의로 가르쳐 줄 순 있지. 그럼 자네의 '피닉스'를 넘겨받아볼까."

순간 곰곰이 듣던 탈레스가 저항하기도 전에,

피닉스가 나타나 필옥지존에게 빨려들어갔다.

그리곤 필옥지존은 그걸 죽여 알로 만들더니 [꿀꺽] 삼켰다.

"이 개자식이!"

탈레스가 주먹을 날리자 저절로 미끄러져 넘어졌고, 바닥이 그의 발목을 잡아 일어날 수 없었다.

"워 워 워. 복수는 나보다 강해진 후에 하라고. 이제 직업을 전직시켜주지. 진마? ㅈ밥이지. 내 제자가 되라. 흑마술,카발라,마도술,신비주의, 모든걸 가르쳐주지. 일파의 교주가 되는법도 알려주겠다. 신비주의를 깨닫게 될거야."

- 띠링!

'필옥지존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서양 최강의 마도사에게 배울 길이 열립니다.

*

그러나 탈레스는 거부하며 마구 욕을 갈겼다.

"XxxX의 놈아! 왜 내 허락도 없이 내 정령을 가져가는건데?"

그러자 필옥지존은,

"난 왕이니깐. 불만있으면 죽어보던가. 아니.. ,, 너는 우라노스의 후인이군. 히드라 일족의 피인데다. 아깝군. 넌 강제로 내 제자다.

띠링!

- 강제적으로 전직하였습니다.

[필옥지존의 수제자 - 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제자로서 강제로 수제자가 되었다. 모든 내력을 증가시켜도 못이기는 상대이니 까불지말자.(Quest S+++)

- 암흑의 마도사가 되었습니다.

지능이 초대량 증폭됩니다.

인근 350km의 마나를 즉시 끌어올 수 있습니다.

7클래스 마법을 즉시 연동산해 쓸 '지혜의 인'이 새겨졌습니다.

즉시 4써클 마법사로써 심장에 4개의 마나 고리가 새겨집니다.

마법사를 넘는 전쟁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마도사가 되었습니다.

현 랭킹은 서버 유저중 44위 입니다.

앞으로의 직업 타이틀(1)은 진마의 마법사 아닌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수제자입니다.

특별히 여러 직업을 한도 3개까지 지닐 수 있습니다.

[1] 필옥지존의 수제자

[2] 진마의 마법사

 [?] ???

크로울리는,

"이제 장인을 하겠나? 정령사를 하겠나? 장인 시절의 힘을 되찾게 할 수도, 너의 고향인 하늘 도서관 아카식 레코드 위의 일게이들의 세상에서 네 빚을 갚게 할 수도 있다. 그들은 우릴 만든 '젤나가'같은 자들이지. 아니면 내가 줄 암흑 새, '조태훈'을 받겠나? 이 새 정령은 너의 연산을 도와줄 것이다. 마법도."

그런데 탈레스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꽤 이득이었다는 점을 기억하곤,

"좋다. 정령사를 하지."

- 띠링!

3번째 직업은 암흑의 수학 정령사 입니다.

크로울리는,

"내게 주먹을 날렸기에 3개까지만 해준다. 잘하면 7개였지.. 큭큭. 지금 마탑 문밖에 '시아'라는 놈이 있다. 만나고 오지. 이 서장에 꽂힌 책들을 읽고 있도록. 7만개의 마법서를 준비해놨으니. 가져가도 좋다. 이곳에서 사나흘이상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