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의 할인을 건졌다 이기

 

흰살생선까쓰

 

호박이랑 가지랑 토란?아무튼 그거고

 

닭내장

위에 두개는 이또요까도에서 산거고 이건 로삐아에서 산건데 로삐아는 레알 반값경쟁이 노무 빡세서 못사부렀다 이기

 

한동안 일베에 글을 안썼는데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자면 토요일엔 가성비소바, 일요일에만 여기저기가서 먹는생활하는데 다 한번씩 글썼던 곳들이라 딱히 쓸게 없어서 안쓴거다 이기

 

게다가 지지난주에 밑에 있는 부산여아가 김치랑 조개젓깔 가져왔는데

"베충아조씨. 상온에 좀 오래 방치해놨던 조개젓깔 있는데 드실?"

했는데 평소에 날짜지난거 자주 먹어서 딱히 걱정 안하고 콜 외치고 자신있게 처먹었다가 지지난주 일요일 노로바이러스인지 단순 식중독인지 걸려서 다음날인 지난주 월요일까지 결근하고 아무것도 못먹었었다 이기

 

그다음날부터도 현장에선 늘 장실릴레이

게다가 이번주 화수요일엔 철야근무로 디져나다가 다음날 열여섯시간 뻗어있다가 노무 많이 자서 그런가 그제는 잠못자고 현장서 꾸벅꾸벅 졸았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