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에는
여자랑 술먹고 처음 모텔갈때 그냥 순순하게 따라오는 여자는 없었음.
가기 싫다는거 억지로 끌고가는게 일상 이었는데
하루는 그렇게 여자를 끌고 가고 있는데
모텔 카운터에서 20대 초반의 남자 알바가
"여자가 싫다잖아요!" 하고 소리를 빽 치는거임.
순간 여자랑 나랑 둘다 벙쪄서 카운터쪽을 쳐다봤음.
여자도 가만히 있고, 나도 가만히 있고 그 상태로 몇초가 지나니까
그 알바도 뭔가 잘못된걸 느꼈는지 쭈삣쭈삣 하더니
"키 여기 있습니다. 2만원 이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2만원 내고, 여자랑 손잡고 올라갔음.
병신 알바새끼ㅋㅋㅋㅋㅋㅋ






